연예
인도 수도는 뉴델리, 그런데 뭄바이가 갑자기 화제된 이유는?…‘무한도전’ 멤버들의 ‘극한 알바’ 행선지
입력 2015-05-30 19:19  | 수정 2015-05-30 19:33
인도 수도 뭄바이 / 사진=해당 방송 캡처
인도 수도는 뉴델리, 그런데 뭄바이가 갑자기 화제된 이유는?…‘무한도전 멤버들의 ‘극한 알바 행선지

인도 수도 뭄바이, 인도 수도 뭄바이, 인도 수도 뭄바이

인도 수도 뉴델리, 그런데 ‘무한도전 극한알바 행선지는 다름 아닌 뭄바이

인도 수도는 뉴델리, 그런데 뭄바이가 갑자기 화제된 이유는?…‘무한도전 멤버들의 ‘극한 알바 행선지

인도 수도 뭄바이가 화제로 오른 가운데 MBC ‘무한도전 유재석과 광희가 인도 뭄바이의 빨래 알바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방콕으로 포상휴가를 떠나는 줄 알았던 유재석과 광희가 인도 뭄바이로 떠나게 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광희는 제작진이 건네준 비행기 티켓에 ‘인도 뭄바이라고 돼 있는 것을 보고 좌절했다.

이에 광희는 인도 뭄바이는 두바이 같은 곳 아니냐”고 말했고 유재석은 뭄바이와 두바이는 완전 다른 곳이다”라고 답답해했다.

이어 유재석은 뭄바이는 뭄바이 빨래터가 있는 곳이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알바가 빨래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짐작케 했다.

이들은 인도 뭄바이 빨래터의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5시간 동안 빨래를 해야 한다는 말에 하얗게 질려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