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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광희, 라면으로 뭄바이 첫 아침식사 ‘면모닝’
입력 2015-05-30 19:14 
사진=무도 캡처
[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무한도전 유재석과 광희가 뭄바이 첫 아침 식사로 라면을 먹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방콕으로 포상휴가를 떠나는 줄 알았던 유재석과 광희가 인도 뭄바이로 떠나게 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서과 공희는 뭄바이에 도착해서 첫 아침으로 라면을 먹게 됐다. 이에 광희는 유재석에게 계속해서 맛있죠”라고 물으며 분위기를 띄우려고 했다.

또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맹기용 셰프의 ‘맹모닝을 패러디한 자막이 눈에 띄며 제작진의 센스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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