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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즈 코치 `브라운에게 흐믓한 아빠미소 작렬` [MK포토]
입력 2015-05-30 18:15 
3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4회말 1사에서 SK 브라운이 넥센 선발 송신영을 상대로 시즌 14호 동점 솔로홈런을 치고 알바레즈 코치의 환영속에 홈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넥센은 송신영이 선발로 나서 팀 4연승에 도전한다. 송신영은 올시즌 7경기에서 4승1패, 평균자책점 3.58를 기록중이다.
SK는 앞선 9경기에서 4승3패,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중인 윤희상이 선발로 나서 시즌 5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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