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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참을 수 없는 미소` [MK포토]
입력 2015-05-30 16:18 
프랑스 케빈 레룩스가 30일 수원 체육관에서 열린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 1차전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미소짓고 있다.
문용관 감독이 이끈 남자대표팀은 3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대륙간라운드 D조 1차전에서 프랑스에 세트스코어 1-3(30-28, 23-25, 18-25, 16-25)으로 패했다.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프랑스와 역대 전적에서 10승 25패를 기록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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