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애프터파티서 훈남 남편과 입맞춤 '영화같아…'
장윤주는 결혼식 하루 뒤인 5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결혼식 애프터파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남편 정승민씨와 영화의 한 장면같은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입니다.
장윤주는 29일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700여명의 하객들의 축복 속에서 4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씨와 결혼식을 올리고 공식적인 신부가 됐습니다.
결혼식은 경건하고 조용하게 치러졌으며 축가로는 이적이 그녀가 직접 선곡한 '같이 걸을까'를 열창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이들의 진정한 축하 속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장윤주는 결혼식 후 소속사를 통해 "축하해 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신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습니다.
장윤주는 결혼식 하루 뒤인 5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결혼식 애프터파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남편 정승민씨와 영화의 한 장면같은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입니다.
장윤주는 29일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700여명의 하객들의 축복 속에서 4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씨와 결혼식을 올리고 공식적인 신부가 됐습니다.
결혼식은 경건하고 조용하게 치러졌으며 축가로는 이적이 그녀가 직접 선곡한 '같이 걸을까'를 열창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이들의 진정한 축하 속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장윤주는 결혼식 후 소속사를 통해 "축하해 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신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