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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아현, 지방분해 주사로 피부 괴사까지?…다이어트 후유증 ‘눈길’
입력 2015-05-30 14:14 
사람이 좋다 이아현,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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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은 과거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과도한 다이어트로 부작용에 시달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이아현은 "사람들이 나한테 '후덕해졌다'라고 하길래 스트레스를 받아 무리해서 다이어트를 감행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살을 빼기 위해 지방 분해 주사를 맞았다"라며 "하지만 몸 상태가 안 좋았는지 곪아 괴사성 피부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덧붙여 주목을 모았다.

이아현은 "두 달 동안 항생제를 맞으러 병원에 다녔고, 생살을 도려내고 위아래로 꿰매기까지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한편 30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데뷔 21년차 배우 이아현이 출연해 자신의 연기인생과, 가슴으로 낳은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이아현 그렇게까지?” 사람이 좋다 이아현 얼마나 살을 뺐길래” 사람이 좋다 이아현 지금도 예쁨” 사람이 좋다 이아현 아이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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