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모델 장윤주가 결혼식 애프터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결혼식 하루 뒤인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결혼식 애프터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남편 정승민씨와 달콤한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장윤주는 29일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4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7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해 두 사람을 축복했다. 이적이 그녀가 직접 선곡한 ‘같이 걸을까를 열창했다.
결혼식은 경건하고 조용하게 치러졌다.
장윤주는 결혼식 후 소속사를 통해 축하해 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신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델 장윤주가 결혼식 애프터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결혼식 하루 뒤인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결혼식 애프터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남편 정승민씨와 달콤한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장윤주는 29일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4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7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해 두 사람을 축복했다. 이적이 그녀가 직접 선곡한 ‘같이 걸을까를 열창했다.
결혼식은 경건하고 조용하게 치러졌다.
장윤주는 결혼식 후 소속사를 통해 축하해 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신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