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정화 비키니 입은 모습 공개 "맘 놓고 타야지!"
입력 2015-05-30 13:18 
사진=예정화 페이스북
예정화의 매끈한 몸매가 주목 받고 있다.
예정화는 지난해 여름, 자신의 페이스북에 "면허땄다 야호. 요트랑 제트스키랑 이제 맘 놓고 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예정화는 요트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비키니 수영복만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예정화는 과거 '동아대 여신' '사격장 뒷태녀' 등의 별명으로 온라인상에서 유명세를 탄 모델이다. 부산경남지역방송 '생방송 투데이'에서 '투데이 피트니스'를 진행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예정화는 "공복에 수영을 한다. 공복에 운동하는 것이 칼로리 소모에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꾸준히 2시간 씩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정화는 "수영장 청소하는 날 빼고 주 6일 수영한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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