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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멀린스, 편견 없애니 섹시한 패션 모델일 뿐 '대단해'
입력 2015-05-30 09:59  | 수정 2015-05-30 10:48
에이미 멀린스/사진=에이미 멀린스 트위터
에이미 멀린스, 편견 없애니 섹시한 패션 모델일 뿐 '대단해'


미국의 육상 선수이자 배우, 패션 모델인 에이미 멀린스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섹시미가 물씬 풍기는 뒤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 멀린스는 지난 3월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 도중 거울로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에이미 멀린스의 뒷모습이 담겼습니다.

흑백 사진이지만 에이미 멀린스의 뒤태 사진에서는 섹시미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한편, 에이미 멀린스는 종아리뼈가 없이 태어나 한 살 때 무릎 아래를 절단하고 의족을 착용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장애인 올림픽에도 출전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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