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자외선 쐬면 암 걸린다? ‘자외선 막는 방법’에 관심 집중…하늘이 파란 이유
입력 2015-05-30 09:54 
하늘이 파란 이유, 사진=아모레퍼시픽
자외선 쐬면 암 걸린다? ‘자외선 막는 방법에 관심 집중…하늘이 파란 이유

하늘이 파란 이유, 자외선도 강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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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파란 이유에 자외선 막는 방법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

자외선은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A(UVA)와,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암을 유발하는 자외선B(UVB)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중 자외선A는 유리창을 뚫고 실내까지 들어오며 해가 진 다음에도 남아 피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차단에 더 신경을 쓰는 게 좋다.

자외선A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 맨 앞에 표시돼있는 자외선A 차단지수인 PA 지수를 잘 살펴야 한다.

또한, 자외선B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SPF 지수를 잘 살펴야 하는데, SPF 지수는 여름 한낮 45분~1시간 정도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 반응을 기준으로 선택하면 된다.

자외선 차단제는 보통 크림, 로션, 스틱, 젤, 스프레이, 파우더 형태로 판매되며 크림 타입은 흡수력과 사용감, 차단 지속력이 좋으며 높은 차단지수부터 낮은 차단지수까지 제조할 수 있으며, 물에 강하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다.

누리꾼들은 하늘이 파란 이유 자외선 강하겠네” 하늘이 파란 이유 자외선 막아주소서” 하늘이 파란 이유 놀러가고 싶다” 하늘이 파란 이유 선크림 발라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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