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키아누 리브스, 네팔 지진 자선기금 모금행사에서도 빛난 방부제 ‘외모’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가 변치 않는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이탈리아 로마의 오디토리움 파르코 델라 뮤지카(Auditorium Parco della Musica)에서 강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을 위해 자선기금 모금행사에 참여 중인 키아누 리브스를 포착했다.

이날 키아누 리브스는 블랙 셔츠와 슈트로 대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 자선기금 모금 행사에 참여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존 윅 2편에도 주연으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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