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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치타 “메이크업 포기 못해…화장하기 위해 2시간 일찍 기상”
입력 2015-05-30 00:06 
[MBN스타 황은희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치타가 자신의 메이크업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치타의 라이프 스타일이 공개됐다.

이날 치타는 야외로 나가기 위해 흰 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고 나갈 준비를 했다.



이어 그는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시작했다. 그는 아이 메이크업부터 립 메이크업까지 긴 시간을 소요함에도 불구하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화장을 세게 하는 이유에 대해 일찍부터 혼자 나와서 살았기 때문에 여자고 나이도 어리니까 무시당하는 일이 많았다. 화장을 세게하면서 살아온 게 내 방식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무대에 서기 전 다른 사람들보다 2시간 일찍 기상한다. 나에게 메이크업은 포기하지 못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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