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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8 브리핑] 스완지시티 "기성용 뺏기지 않겠다"
입력 2015-05-29 19:41  | 수정 2015-05-29 20:5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가 기성용의 아스날 이적설을 부인했습니다.
스완지시티 관계자는 지역지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날과 기성용의 이적 가능성을 두고 접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성용의 계약기간은 2018년까지지만 아스날은 올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8골 1도움으로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한 기성용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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