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개성 상인으로 불린 송암 이회림 동양제철화학 명예회장이 향년 90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장례는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59년 동양제철화학의 전신인 동양화학을 세운 뒤 40여년간 화학산업에만 매진하며 업계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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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장례는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59년 동양제철화학의 전신인 동양화학을 세운 뒤 40여년간 화학산업에만 매진하며 업계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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