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제헌절.
한나라당에서는 중앙위원회 전국청년연합회라는
또 하나의 특별한 일정을 가졌습니다.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광적인 환호와
화려한 레이저쇼 등 볼거리가 풍성한 가운데
마이크가 말썽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한편 한나라당 경선 후보들도
차례대로 축사를 하기 위에 단상에 섰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의 차례 후에 마이크를 잡은 홍준표 의원.
홍준표 의원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박 전 대표의 지지들 점점 행복해 지는데...
한나라당에서는 중앙위원회 전국청년연합회라는
또 하나의 특별한 일정을 가졌습니다.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광적인 환호와
화려한 레이저쇼 등 볼거리가 풍성한 가운데
마이크가 말썽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한편 한나라당 경선 후보들도
차례대로 축사를 하기 위에 단상에 섰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의 차례 후에 마이크를 잡은 홍준표 의원.
홍준표 의원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박 전 대표의 지지들 점점 행복해 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