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개그맨 정성호가 장모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전세계약 만료로 집을 보러 다니던 중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날 정성호는 장모와 함께 부동산에 방문해 교육열이 높은 동네의 한 아파트를 구경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고, 안에 있던 제작진까지 모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정성호는 전혀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이 프로그램이 새로운 예능이냐. ‘장모 탈출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전세계약 만료로 집을 보러 다니던 중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날 정성호는 장모와 함께 부동산에 방문해 교육열이 높은 동네의 한 아파트를 구경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고, 안에 있던 제작진까지 모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정성호는 전혀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이 프로그램이 새로운 예능이냐. ‘장모 탈출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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