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인천전 도중 상대 선수를 주먹으로 때린 전북의 한교원 선수는 오늘(28일)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6경기 출전 정지와 600만 원의 제재금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교원은 퇴장에 따른 2경기 출전정지에 6경기 징계를 합쳐 총 8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습니다.
한교원은 퇴장에 따른 2경기 출전정지에 6경기 징계를 합쳐 총 8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