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아차, 2008년형 오피러스 시판
입력 2007-07-18 12:05  | 수정 2007-07-18 12:05
기아자동차가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편의성을 개선한 2008년형 오피러스를 시판한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형 오피러스에는 가로 길이가 긴 새로운 번호판 장착이 가능하며 DVD 내비게이션의 위험지역 알림 기능 등도 추가됐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특히 2.7 LPI 모델은 저공해차로 인정돼 혼잡 통행료와 수도권 공영 주차요금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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