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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아버지 질문에 "반도체 쪽이다, 이름은 잘 몰라"…`궁금증 폭발`
입력 2015-05-28 14: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라디오스타 육성재가 집안 사정을 공개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가희, f(x) 루나, MC 김성주, 작곡가 김형석, BTOB 육성재 등 MBC ‘일밤-복면가왕을 빛낸 인물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육성재와 관련 최시원 급은 안 되지만 잘 산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육성재는 반도체 쪽이다”라며 아버지가 IT회사 대표임을 밝혔다.
그러나 육성재는 회사명을 묻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며 신중함을 보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육성재에 네티즌들은 "육성재, 부럽다" "육성재, 완벽하네" "육성재, 집안도 좋은 걸" "육성재, 반듯하게 자란 듯" "육성재, 오빠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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