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란, 훈남 아들 공개 "첫 결혼 실패 후…내 전부였다"
김화란 박상원 부부의 훈남 아들이 공개됐습니다.
김화란은 5월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아들 박지헌 군을 공개했습니다.
김화란 박상원 부부가 서울에서 자은도로 내려오며 아들 박지헌 군과는 떨어져 살게 됐습니다. 김화란 박상원 부부는 박지헌 군이 자은도까지 내려올 때, 겨우 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김화란은 어렵게 만나는 아들 앞에선 늘 꼼짝 못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김화란은 "첫 결혼에 실패한 후 아들은 내 버팀목이었다. 이 아이가 어릴 때부터 내 삶의 전부였다"며 "아들이 내 전부였다"고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한편 김화란은 지난 1980년 데뷔, MBC '수사반장'에서 여형사 역할로 활약했던 배우입니다. 김화란의 4살 연하 남편 박상원은 매니지먼트 및 마케팅 사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김화란 박상원 부부의 훈남 아들이 공개됐습니다.
김화란은 5월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아들 박지헌 군을 공개했습니다.
김화란 박상원 부부가 서울에서 자은도로 내려오며 아들 박지헌 군과는 떨어져 살게 됐습니다. 김화란 박상원 부부는 박지헌 군이 자은도까지 내려올 때, 겨우 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김화란은 어렵게 만나는 아들 앞에선 늘 꼼짝 못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김화란은 "첫 결혼에 실패한 후 아들은 내 버팀목이었다. 이 아이가 어릴 때부터 내 삶의 전부였다"며 "아들이 내 전부였다"고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한편 김화란은 지난 1980년 데뷔, MBC '수사반장'에서 여형사 역할로 활약했던 배우입니다. 김화란의 4살 연하 남편 박상원은 매니지먼트 및 마케팅 사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