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KIA 유창식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유창식은 오늘 28일 친정팀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KIA전에서 3-10으로 대패한 후 자정까지 특타를 시행한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2연패 탈출을 위해 설욕전을 펼치고 있고 상승세의 KIA는 한화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유창식은 오늘 28일 친정팀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KIA전에서 3-10으로 대패한 후 자정까지 특타를 시행한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2연패 탈출을 위해 설욕전을 펼치고 있고 상승세의 KIA는 한화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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