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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진 코치 `BK, 삼자범퇴 끝내줬어` [MK포토]
입력 2015-05-27 18:55  | 수정 2015-05-27 21:54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 말에서 KIA 선발 김병현이 한화 이용규, 정근우, 이성열을 삼자범퇴로 잡은 후 이대진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
지난 26일 KIA전에서 3-10으로 대패한 후 자정까지 특타를 시행한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2연패 탈출을 위해 설욕전을 펼치고 있고 상승세의 KIA는 한화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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