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승준이 군 입대 지원 논란을 해명했다.
유승준은 27일 오전 10시 실시간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2014년 병무청에 군 입대 의사를 밝인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지난해 7월26일 쯤 지인을 통해 군 입대를 다시 할 수 있는지 물어봤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당시 대한민국 육군 소장과 전화통화까지 했다. 그래서 ‘한국에 다시 돌아가 사죄를 받고 다시 예전에 지었던 제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싶다. 군 입대를 다시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유승준은 그 분께서 ‘너무 좋은 생각이다. 그렇게 하는게 승준씨에게도 좋은 결정이다라며 응원해 주셨다. 이틀만 기다리면 좋은 소식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다리라고 하셨다. 하지만 곧 이어 지인에게 연락이 왔다. 나이를 물어서 76년 용띠라고 답했다. 그랬더니 36세가 넘으면 징집대상에서 제외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런걸 없는데 만들어 내는 것 절대 아니다. 작년에 상황을 잘 모르고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를 잘 몰랐다. 제 불찰이라면 변호사나 법에 대해 잘 알아보고 접근했었어야 했는데 그게 너무 아쉽다. 절대 거짓말을 하고 있는게 아니다”며 눈물을 보였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유승준은 27일 오전 10시 실시간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2014년 병무청에 군 입대 의사를 밝인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지난해 7월26일 쯤 지인을 통해 군 입대를 다시 할 수 있는지 물어봤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당시 대한민국 육군 소장과 전화통화까지 했다. 그래서 ‘한국에 다시 돌아가 사죄를 받고 다시 예전에 지었던 제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싶다. 군 입대를 다시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유승준은 그 분께서 ‘너무 좋은 생각이다. 그렇게 하는게 승준씨에게도 좋은 결정이다라며 응원해 주셨다. 이틀만 기다리면 좋은 소식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다리라고 하셨다. 하지만 곧 이어 지인에게 연락이 왔다. 나이를 물어서 76년 용띠라고 답했다. 그랬더니 36세가 넘으면 징집대상에서 제외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런걸 없는데 만들어 내는 것 절대 아니다. 작년에 상황을 잘 모르고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를 잘 몰랐다. 제 불찰이라면 변호사나 법에 대해 잘 알아보고 접근했었어야 했는데 그게 너무 아쉽다. 절대 거짓말을 하고 있는게 아니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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