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클레어 데인즈가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남편 휴 댄시, 아들과 함께 독일 베를린을 찾은 클레어 데인즈를 포착했다.
이날 클레어 데인즈는 줄무늬가 돋보이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었다. 특히 그의 아들 사이러스는 윗옷이 벗겨진 채 엄마 품에서 곤히 잠들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레어 데인즈와 휴 댄시는 지난 2007년 영화 ‘이브닝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다. 당시 클레어 데인즈는 가수로 출연해 휴 댄시와 삼각관계에 놓인 연기를 펼쳤고 영화 속에서 멜로 연기를 했던 두 사람은 2009년 결혼,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2012년 아들 사이러스를 얻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남편 휴 댄시, 아들과 함께 독일 베를린을 찾은 클레어 데인즈를 포착했다.
이날 클레어 데인즈는 줄무늬가 돋보이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었다. 특히 그의 아들 사이러스는 윗옷이 벗겨진 채 엄마 품에서 곤히 잠들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레어 데인즈와 휴 댄시는 지난 2007년 영화 ‘이브닝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다. 당시 클레어 데인즈는 가수로 출연해 휴 댄시와 삼각관계에 놓인 연기를 펼쳤고 영화 속에서 멜로 연기를 했던 두 사람은 2009년 결혼,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2012년 아들 사이러스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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