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범호 `적시타 치고 어깨 으쓱` [MK포토]
입력 2015-05-26 19:44 
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 초 무사 1루에서 KIA 이범호가 1타점 2루타를 친 후 2루에서 보호대를 풀고 있다.
4회 현재 KIA가 3-1로 앞서고 있다.
지난 주말 수원 kt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한화는 이날 KIA를 상대로 신승을 노리고 있고 KIA역시 독수리 군단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