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미쓰에이 페이가 비치룩을 통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페이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를 통해 싱가포르에서 찍은 비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페이는 한창 물 오른 미모와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1년 반 만에 '다른 남자 말고 너'로 성공적으로 컴백한 미쓰에이, 이 중 페이는 데뷔 5년차임에도 불구 "살면서 큰 욕심을 가져본 적이 별로 없다. 다만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욕심을 낼 뿐"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특히 드라마 '유혹'에서 이정재의 전 연인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 데 대해서는 "언젠가 나도 다른 아이돌 가수처럼 편안하고 자신있게 연기할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남다른 포부도 드러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쓰에이 페이가 비치룩을 통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페이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를 통해 싱가포르에서 찍은 비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페이는 한창 물 오른 미모와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1년 반 만에 '다른 남자 말고 너'로 성공적으로 컴백한 미쓰에이, 이 중 페이는 데뷔 5년차임에도 불구 "살면서 큰 욕심을 가져본 적이 별로 없다. 다만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욕심을 낼 뿐"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특히 드라마 '유혹'에서 이정재의 전 연인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 데 대해서는 "언젠가 나도 다른 아이돌 가수처럼 편안하고 자신있게 연기할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남다른 포부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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