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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 ‘투모로우랜드’ 향한 호평…“미래에 대한 희망을 준 수작”
입력 2015-05-26 13:18 
사진=폴 메카트니 트위터
[MBN스타 김성현 기자] 비틀즈 멤버 폴 메카트니가 영화 ‘투모로우랜드를 칭찬했다.

투모로우랜드‘ 배급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26일 오전 폴 메카트니가 자신의 SNS에 투모로우랜드‘ 감상평을 남겼다”고 밝혔다.

배급사에 따르면 폴 메카트니는 Great work Brad. Its given me hope for the future(브래드 버드 감독의 수작이다. 미래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투모로우랜드를 향한 아낌없는 칭찬을 했다.



‘투모로우랜드는 천재들이 만든 미래 세계 투모로우랜드를 배경으로, 세상에 등 돌린 채 은둔하는 발명가 프랭크(조지 클루니 분), 호기심 많은 소녀 케이시(브릿 로버트슨 분), 그리고 투모로우랜드의 최고 권력자 데이비드(휴 로리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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