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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 한국영상자료원 홍보대사 자격으로 GV 참석
입력 2015-05-26 10:03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권율이 한국영상자료원의 홍보대사가 됐다.

권율은 한국영상자료원의 홍보대사로서 오는 27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영화 ‘화룡음정 GV-데이빗 보위를 사랑한 영화들 중 ‘아메리칸 허슬 GV에 참석한다.

데이빗 보위를 사랑한 영화들에는 글램 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이자 대중음악계 앤디워홀과 같은 존재인 데이빗 보위의 음악이 주요하게 삽입된 영화 13편을 돌아보는 기획이다.

앞서 권율은 한국영상자료원과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 창립 40주년을 맞아 제작된 ‘아카이브의 유령들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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