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안녕하세요 장난기 많은 주인공 탓에 그의 친구가 결국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가수 지누션과 호란, 은정이 출연해 다양한 고민을 나눴다.
이날 평소 친구들의 눈썹을 미는 등 강도가 센 장난으로 비판을 받은 사연 주인공. 사연을 신청한 친구 뿐 아니라 동행한 친구들 역시 그의 장난 피해자였다.
주인공의 곁에 있던 친구는 최근에 눈썹이 밀렸는데, 직업이 영업사원이다. 그래서 더 눈물이 난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평소엔 그래서 어머니의 화장품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익숙한 솜씨로 눈썹을 그리며 웃음과 감탄을 더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안녕하세요 캡처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가수 지누션과 호란, 은정이 출연해 다양한 고민을 나눴다.
이날 평소 친구들의 눈썹을 미는 등 강도가 센 장난으로 비판을 받은 사연 주인공. 사연을 신청한 친구 뿐 아니라 동행한 친구들 역시 그의 장난 피해자였다.
주인공의 곁에 있던 친구는 최근에 눈썹이 밀렸는데, 직업이 영업사원이다. 그래서 더 눈물이 난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평소엔 그래서 어머니의 화장품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익숙한 솜씨로 눈썹을 그리며 웃음과 감탄을 더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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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녕하세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