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석가탄신일 날씨, 대구 올해 첫 폭염 특보 가능 ‘햇빛 쨍쨍’
입력 2015-05-25 09:49 
석가탄신일 / 사진= MBN
석가탄신일 날씨, 대구 올해 첫 폭염 특보 가능 ‘햇빛 쨍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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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당분간 낮과 밤 기온차 클 것

석가탄신일 날씨, 대구 올해 첫 폭염 특보 가능 ‘햇빛 쨍쨍

석가탄신일 날씨가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석가탄신일인 25일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다고 알렸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8도로 나타나며,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다. 특히 대구는 최고 33도까지 오르고 경북 일부 지역에서 올해 첫 폭염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고, 일부 내륙에서는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석가탄신일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석가탄신일 , 맑은 날씨 빨래 개야지” 석가탄신일, 너무 날씨 좋다” 석가탄신일, 놀러가기 딱 좋은 날씨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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