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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헨리, 빨라도 너무 빨라…스킨십에 결혼-출산까지 ‘폭소’
입력 2015-05-24 12:29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사진=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헨리, 빨라도 너무 빨라…스킨십에 결혼-출산까지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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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헨리, 기습 뽀뽀만큼 수줍은 할머니들 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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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헨리 LTE급 뽀뽀만큼이나 두 사람을 향한 덕담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예원과 헨리는 재래시장 데이트에 나섰다.

특히 시장에서 두 사람을 만난 할머니들은 "어서 쌍둥이를 낳으라"고 조언했다.

이에 두 사람은 "다음에 아기랑 같이 오겠다"고 쐐기를 박으며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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