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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대표팀 호성적에 고무
입력 2007-07-16 14:17  | 수정 2007-07-16 14:17
아시안컵 축구 8강 문턱에 올라 있는 베트남축구협회가 대표팀에 3억 동, 약 1만8천 7백 달러의 포상금을 내놓았습니다.
베트남축구협회는 8강 진출의 중요한 고비인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에 3억 동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베트남축구협회는 47년 만에 처음 출전한 아시안컵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면 더 많은 포상금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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