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SNL 클로이 모레츠 "한국 팬에게 강렬한 인상 남기고 싶어" 소원 성취
입력 2015-05-24 10:53 
클로이 모레츠/사진=SNL 코리아 방송 캡처
SNL 클로이 모레츠 "한국 팬에게 강렬한 인상 남기고 싶어" 소원 성취

클로이 모레츠의 돌직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클로이 모레츠는 23일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이날 클로이 모레츠는 에릭남에게 "한국 팬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 도움을 줄 수 있냐"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클로이 모레츠는 에릭남에게 인터뷰 비법부터 먹방, 한국의 사투리와 욕을 배우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클로이 모레츠는 사투리 코치 정이랑의 욕을 따라했습니다.

클로이 모레츠는 "장난 똥 때리나" "이 구리구리 힙탱구리 쓰레빠"를 연신 따라했습니다.

이후 클로이 모레츠는 "돌았나. 이 못생긴 게"라며 멱살을 잡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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