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알리바바 창립자 마원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입력 2015-05-23 20:55 
알리바바 마원/사진=KBS
알리바바 창립자 마원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알리바바 창립자 마원이 사업 초기를 회상했습니다.

마원은 23일 오후 8시 KBS 1TV ‘광복 70년, 미래 30년-글로벌 경제, 아시아 시대를 열다 편에서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마원은 김재원 아나운서, 최경환 경제 부총리와 함께 자리했습니다.

마원은 한 번도 제가 똑똑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아무도 내가 성공할 거라고 믿어주지 않았어요”라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마윈은 평범한 젊은이가 중국 전자상거래의 제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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