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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세계에서 가장 힘 센 슈퍼 파워 ‘스트롱맨’
입력 2015-05-23 18:34 
사진=스타킹 캡처
[MBN스타 김성현 기자]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남자 제이디 엔더슨이 등장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미국에서 온 가장 힘센 남자가 등장했다.

이날 스트롱맨은 가볍게 후라이팬을 김밥 말듯이 말아버렸다. 이어 자동차 번호판을 입에 물고 종이 찢듯이 찢어버려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스트롱맨은 쉬지 않고 야구방망이 2개를 두 동강 냈다. 또한 얼음으로 만든 판 15개를 머리와 양팔로 동시 격파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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