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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임지연, “썸 있었지만 키스는 한 6개월 정도 된 거 같다” 솔직
입력 2015-05-23 11:42 
정글의 법칙 임지연/사진=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임지연, 썸 있었지만 키스는 한 6개월 정도 된 거 같다”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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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임지연, 이상형 보니

정글의 법칙 임지연, 썸 있었지만 키스는 한 6개월 정도 된 거 같다” 솔직

정글의 법칙 임지연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임지연이 연애사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무농족과 공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담은 조개 채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임지연에게 "마지막 연애는 언제냐"고 물었고 임지연은 "4~5년 전"이라고 답했다.

류담은 임지연에게 "거짓말 하지 마라. 누가 널 가만히 놔두냐"며 못미더워 했으나 임지연은 "놔두던데?"라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임지연은 "키스는 영화하면서 하기도 했다"면서도 "썸은 있었다. 키스는 한 6개월 정도 된 거 같다. 나도 한창 만날 때고 한창 사랑을 나눌 때가 아니냐"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은 병만족 멤버 중에서는 이상형으로 김종민을 꼽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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