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애프터스쿨 남동생 그룹으로 불린 세븐틴이 데뷔 앨범 ‘17캐럿(17CARAT) 티저 이미지를 23일 추가 공개했다.
사진 속 세븐틴은 가죽, 시스루 등의 소재로 디자인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반짝이는 장식물이 돋보이는 화려한 의상이다. 패기 넘치는 신인의 뜨거운 에너지를 그렸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13인조 남성 신예 그룹 세븐틴은 오는 29일 첫 미니앨범 ‘17캐럿을 발표하고 데뷔한다. 타이틀곡은 '아낀다'. 멤버 우지가 작사·작곡·프로듀싱 했다. 유쾌하고 발랄한 멜로디로 소년의 풋풋한 감성을 표현할 예정이다.
세븐틴은 준비 기간만 4년에 이르는 실력파 신예다. MBC뮤직을 통해 방영 중인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 ‘세븐틴 프로젝트-데뷔대작전에서 버벌진트, 제시, 에일리, 라이머, 계범주 등 선배 아티스트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속 세븐틴은 가죽, 시스루 등의 소재로 디자인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반짝이는 장식물이 돋보이는 화려한 의상이다. 패기 넘치는 신인의 뜨거운 에너지를 그렸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13인조 남성 신예 그룹 세븐틴은 오는 29일 첫 미니앨범 ‘17캐럿을 발표하고 데뷔한다. 타이틀곡은 '아낀다'. 멤버 우지가 작사·작곡·프로듀싱 했다. 유쾌하고 발랄한 멜로디로 소년의 풋풋한 감성을 표현할 예정이다.
세븐틴은 준비 기간만 4년에 이르는 실력파 신예다. MBC뮤직을 통해 방영 중인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 ‘세븐틴 프로젝트-데뷔대작전에서 버벌진트, 제시, 에일리, 라이머, 계범주 등 선배 아티스트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