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란 "첫 결혼 실패…아들은 내 버팀목이었다" 심경 고백
배우 김화란이 남편 박상원과 훈남 아들을 공개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김화란 박상원 부부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김화란 박상원 부부는 서울에서 자은도로 내려오며 아들 박지헌 군과는 떨어져 살게 됐습니다.
때문에 박지헌 군이 자은도까지 내려올 때, 김화란 박상원 부부는 겨우 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김화란은 "첫 결혼에 실패한 후 아들은 내 버팀목이었다. 이 아이가 어릴 때부터 내 삶의 전부였다"며 "아들이 내 전부였다"고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한편 김화란은 지난 1980년 데뷔, MBC '수사반장'에서 여형사 역할로 활약했던 배우입니다.
김화란의 4살 연하 남편 박상원은 매니지먼트 및 마케팅 사업에 종사했습니다.
배우 김화란이 남편 박상원과 훈남 아들을 공개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김화란 박상원 부부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김화란 박상원 부부는 서울에서 자은도로 내려오며 아들 박지헌 군과는 떨어져 살게 됐습니다.
때문에 박지헌 군이 자은도까지 내려올 때, 김화란 박상원 부부는 겨우 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김화란은 "첫 결혼에 실패한 후 아들은 내 버팀목이었다. 이 아이가 어릴 때부터 내 삶의 전부였다"며 "아들이 내 전부였다"고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한편 김화란은 지난 1980년 데뷔, MBC '수사반장'에서 여형사 역할로 활약했던 배우입니다.
김화란의 4살 연하 남편 박상원은 매니지먼트 및 마케팅 사업에 종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