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정아씨 학위 파문 이번주 중 윤곽
입력 2007-07-15 17:37  | 수정 2007-07-16 08:17
신정아 동국대 조교수의 가짜학위를 둘러싼 진상조사가 이번주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동국대 진상조사위원회는 주말까지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상조사위는 또 귀국한 것으로 알려진 신 씨에게 출석요구를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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