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가연 임요환 다정한 인증샷 공개 덕분에 뒤늦게나마 관심 받는 ‘과거 발언’
입력 2015-05-21 22:23 
김가연 임요환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김가연 임요환 다정한 인증샷 공개 덕분에 뒤늦게나마 관심 받는 ‘과거 발언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 임요환, 오늘은 부부의 날…부럽고 또 부러운 두 사람

김가연 임요환 다정한 인증샷 공개 덕분에 뒤늦게나마 관심 받는 ‘과거 발언

오늘은 부부의 날이다. 이 가운데 김가연 임요한의 과거 악플 언급이 뒤늦게나마 화제다.

김가연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저리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김가연은 "실제로 한 악플러 80건 정도를 고소했고, 실제로 처벌을 받아서 통지가 날아온 것은 약 40여 건이 된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이어 "조롱이나 비난은 괜찮다. 일명 '패드립'이라고 하는 가족 관련한 입에 담을 수 없는 악플은 고소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가연은 "나는 그것을 다 캡처하고 폴더 별로 정리해 고소를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