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최신 유행 린넨이란, 섬유 이름을 플랙스…송윤아도 사로잡았다
입력 2015-05-21 14:19 
린넨이란
최신 유행 린넨이란, 섬유 이름을 플랙스…송윤아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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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이란 무엇인가

최신 유행 린넨이란, 섬유 이름을 플랙스…송윤아도 사로잡았다

최근 유행인 린넨이란 무엇인지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송윤아도 입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린넨이란, 섬유 자체는 플랙스라고 하여, 아마식물의 줄기에서 얻은 인피섬유로, 의복용 섬유로서는 가장 오래된 섬유다.

특히 이집트에서 미라의 포의는 대개 아마섬유로 짜여 있다.

아마는 4~5월경 파종해서 1m 정도 자라는 1년생 초본이다. 무명이 보급되면서부터 그 용도가 감소되었으나 강인하고도 광택이 있으며, 청량감으로 인해서 널리 이용된다.

아마의 산지로는 벨기에 ·러시아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북아메리카 ·캐나다 ·아일랜드 등이며, 용도로는 구김이 잘 가는 결점을 수지가공 등으로 보완해서 남녀 하복지로 쓰이고, 테이블보 ·냅킨 ·와이셔츠 ·블라우스 ·손수건 등에 사용된다.

한편 송윤아가 린넨재킷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화보 속 송윤아는 깅엄체크가 돋보이는 린넨 재킷에 미니멀한 H라인 스커트, 글레디에이터 힐로 프렌치 시크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에나멜 벨트로 허리라인을 잡아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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