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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임신 14주차, 과거 롯데리아 아르바이트 할 때도 여신자태 ‘청순미 물씬’
입력 2015-05-21 13:03  | 수정 2015-05-21 14:03
남상미 임신 14주차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남상미 임신 14주차, 과거 롯데리아 아르바이트 할 때도 여신자태 ‘청순미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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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임신 14주차, 과거부터 여신

남상미 임신 14주차, 과거 롯데리아 아르바이트 할 때도 여신자태 ‘청순미 물씬

남상미 임신 14주차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모습이 화제다.

남상미는 데뷔 전 서울 시내 모 대학 앞의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학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돼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그녀는 2003년 드라마 '러브레터'로 데뷔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상미는 롯데리아의 유니폼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일 소속사 제이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남상미가 현재 임신 14주차다. 남상미 본인을 비롯해 가족 모두가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상미는 현재 경기도 양평 신혼집에 머물려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를 오가며 태교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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