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김국진에게 "오빠 같이 탈래요?"…둘이 썸타는거야?
강수지가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펼친 가운데 과거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한 김국진과 강수지가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설특집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홍진희, 박찬환, 양금석, 김혜선, 이근희, 백두산 김도균 등 8명의 중견 스타들이 강원도에서 함께 지내는 내용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식사 후 다 함께 썰매타기에 나섰습니다.
종이박스 위에 올라탄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오빠 같이 탈래요?"라고 물었고, 김국진은 예상치 못한 강수지의 발언에 순간 설레는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김국진은 쑥스러워하면서도 강수지 뒤에 앉았고, 강수지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밀착한 채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였습니다.
강수지가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펼친 가운데 과거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한 김국진과 강수지가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설특집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홍진희, 박찬환, 양금석, 김혜선, 이근희, 백두산 김도균 등 8명의 중견 스타들이 강원도에서 함께 지내는 내용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식사 후 다 함께 썰매타기에 나섰습니다.
종이박스 위에 올라탄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오빠 같이 탈래요?"라고 물었고, 김국진은 예상치 못한 강수지의 발언에 순간 설레는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김국진은 쑥스러워하면서도 강수지 뒤에 앉았고, 강수지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밀착한 채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