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수출주보다는 내수주에 주목, 주식자금 활용 전략은
입력 2015-05-21 11:32 
수출주의 주가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코스피가 상승하던 상황에서도 자동차, 반도체 등 주요 수출주의 주가는 하락했다.
이는 글로벌 경기 부진으로 교역량이 감소한데다 주요 수출국인 중국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단기적 요인이 아닌 중장기적 현상이라는 점에서 수출주의 좋지 않은 흐름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추세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러한 영향으로 국내 수출주에 대한 투자심리도 악화되고 있다. 반대로 내수 소비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제약, 음식료, 유통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 증시에서 내수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따라서 불확실성이 있는 수출주보다는 내수주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비중확대를 위한 자금이 추가로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고민 중이라면 스탁론의 활용을 고려할 만하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7%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7%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코리아나, CJ CGV, 바이오니아, SK케미칼, 다날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7% 업계 최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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