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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북광주점 신규 오픈
입력 2015-05-21 11:09 
사진제공 : 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과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에 ‘북광주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북광주점은 용봉IC와 인접해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 일곡지구의 고객 인지·접근성이 높은 곳으로 한층 더 편안하고 품격 있는 상담공간에서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국투자증권은 강조했다.
윤찬식 북광주점장은 이번 개점을 통해 광주 북구의 인근 아파트 단지 고객 및 주요 핵심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고, 신흥 주거지역인 첨단 2지구 고객에게 까지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금융상품 거래를 통해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전략을 펼치겠다” 며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대고객 이벤트를 통해 신규고객 층을 늘려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북광주점은 광주북부경찰서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형 주차장 완비로 접근성 및 편의성이 탁월하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신규 금융상품 가입고객에게 감사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북광주점(062-224-9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경닷컴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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