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라디오스타’ 강수지 “건축회사 이사로 2년 일했다…판교에 집 3채 작업”
입력 2015-05-21 11:04  | 수정 2015-05-22 11:08


가수 강수지가 건축회사 이사로 일한 경력을 밝혔다.
강수지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초아, 김새롬, 임수향과 함께 입담을 뽐냈다.
강수지는 공백기 동안의 사업을 묻는 질문에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건축회사 이사로 2년 일했다”며 판교에 집 3채 정도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도 호텔 스위트룸 인테리어 하고 있다”면서 이번에는 김완선과 같이 하는데 호텔의 방을 맡아서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강수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강수지, 건축회사 이사로 일했었구나” 라디오스타 강수지, 김완선이랑 같이 호텔 방 꾸미고 있구나” 라디오스타 강수지,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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