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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맨도롱 또똣’ 누르고 수목드라마 2위 등극…기분 좋은 출발
입력 2015-05-21 10:23 
‘복면검사, ‘맨도롱 또똣 누르고 수목드라마 2위 등극…기분 좋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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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수목드라마 2위 화제

‘복면검사, ‘맨도롱 또똣 누르고 수목드라마 2위 등극…기분 좋은 출발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가 수목극 2위로 등극하며 순항을 알렸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복면검사 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6.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종영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최종회 시청률(12.0%)보다 5.2%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다.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하대철(주상욱 분)이 복면을 쓴 검사가 되는 이야기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9.6%, MBC ‘맨도롱 또똣은 6.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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