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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착시 일으키는 누드톤 상의 입고 아찔한 포즈…‘옷 입은 거 맞아?’
입력 2015-05-21 10:06  | 수정 2015-05-21 11:26
초아/사진=에스콰이어
초아, 착시 일으키는 누드톤 상의 입고 아찔한 포즈…‘옷 입은 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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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과거 섹시 화보 화제

초아, 착시 일으키는 누드톤 상의 입고 아찔한 포즈…‘옷 입은 거 맞아?

그룹 에이오에이(AOA)의 초아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데뷔 전 다양한 이력을 뽐낸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초아는 과거 남성 전문지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누드톤 시스루 상의와 화이트 숏 팬츠를 입고 극강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초아는 속옷이 적나라하게 비치는 과감한 의상을 선택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 20일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초아는 가수로 데뷔하기 전 다양한 이력을 공개했다.


초아는 20세 때 IPTV 묶음상품 판촉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실적이 좋아 한 달에 500만 원 가량을 벌기도 했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와 스텔라 매카트니는 얼굴을 맞대고 미소 짓고 있다.

스텔라 매카트니는 최근 내한했던 팝가수 폴 매카트니의 딸로 유명한 디자이너다. 그는 최근 서울을 첫 방문해 한 브랜드와의 행사에 참여하며 많은 한국 스타들과 만남을 가졌다.

한편 보아는 신곡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를 내놓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아 인맥 대박” 보아 역시 글로벌해” 보아 신곡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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