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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임신 14주차, 다둥이 엄마가 목표? “네 명 정도 낳고 싶다”
입력 2015-05-21 08:13  | 수정 2015-05-21 11:44
남상미 임신 14주차 / 사진 MBN스타 DB
남상미 임신 14주차, 다둥이 엄마가 목표? 네 명 정도 낳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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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임신 14주차, 자녀계획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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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상미(31)가 임신 14주차라는 소식에 과거 자녀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상미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며 남상미 임신 14주차 소식을 알렸다.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1월 24일 결혼에 골인했다. 동갑내기인 남상미 신랑은 훈훈한 외모에 개인 사업을 하고 있으며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한 모습이 매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과거 남상미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언급한 자녀계획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남상미는 둘은 적은 것 같고 네 명 정도 낳고 싶다”고 말해 화제가 됐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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