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남상미 임신, 허니문 베이비… 11월 말 출산 예정
입력 2015-05-21 07: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배우 남상미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제이알 엔터테인먼트는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어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24일 결혼한 남상미는 현재 양평에 위치한 신혼집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남상미는 신혼여행에서 허니문 베이비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남상미는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지난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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